전주시 ‘논농업 다양화 시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논농업 다양화 시책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다른 작목의 자급률 향상과 지역특화 품목육성을 위해 실시한 평가로 논에 타작물재배 우수 시·군 부분, 논콩재배 우수단지, 논 특화작목 재배 우수단지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전주시는 논에 타작물재배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타작물재배 증가비중, 논에 타작물재배단지 육성, 투입된 예산비중, 특수시책 추진사항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간 전주시는 쌀 생산과잉 문제 해소를 위해 논에 벼 대신 콩 재배를 유도하여 7개단지 51ha를 조성하고, 콩나물을 지역특화 작목으로 선정, 생산된 콩이 전량 소비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시는 콩 재배로 인해 감소되는 생산차액과 우량품종 종자대를 지원하고, 집단화된 단지에는 콩 수확장비를 구입해 줌으로서 콩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였으며, 더불어 콩과 콩나물의 판로개척을 위하여 콩나물공장의 시설확충과 현대화를(19억) 추진하고, 전주대표음식점(22개소)과 전주콩나물 이용협약을 체결하여 가족회관, 고궁 등의 향토전통음식 지정업소에서 전주콩나물을 이용토록 하였으며, 홈플러스를 비롯한 중·대형마트에도 전주콩나물을 입점 시키는 등 논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로 선정됨에 따라 포상금과 ‘11년도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관련 예산 사업(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 고품질쌀 브랜드육성사업, 쌀들녘별 경영체육성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생산 후에 시장격리 하는 것 보다 사전에 공급량을 줄이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2011년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므로 농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농가소득 향상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담당 이남철
063-281-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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