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소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안전교육도 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그 취지.
‘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119체험캠프에는 그동안 6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화재진압체험, 연기체험, 굴절차와 고가사다리차 탑승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기초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왔다.
참가신청은 학교에 배부된 신청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 참가비는 1인당 55,000원이며, 6월 10일이 신청마감일이고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용인 남사면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진행되는 119체험캠프는 각종 소방체험과 극기 훈련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공연도 관람할 수 있으며, 저녁 캠프 화이어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소방관계자는 119체험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가정이 각종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전 도민이 안전파수꾼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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