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년도에 590억원을 투입 42,250ha(경산시 전체 면적 규모)의 산림에 숲가꾸기를 실시 저소득층 3,3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숲가꾸기는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말하며 나무가 굵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량목재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으며, 숲가꾸기를 하지 않은 곳과 비교할 때 나무의 직경이 3배 정도 더 자란다.

또한 숲속에 햇볕이 들어오게 하여 키가 작은 나무(관목류)와 야생동물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생태계가 안정된 건강한 숲을 형성하며 수원함양 기능도 증대된다.

특히, 내년도 숲가꾸기사업은 우선적으로 낙동강 주변 산림에 숲가꾸기를 체계적으로 실행하여 수원함양 기능을 증진시키고,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변에는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실행하여 심미적인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임도나 도로변의 산림에는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숲가꾸기 모델숲 시스템을 2개 시·군에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기계화를 통한 농촌 노동인력 감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에서 발생되는 산물을 약 6만㎥정도 수집하여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 1만㎥, 축산농가 퇴비원료 및 농가 땔감용으로 3만㎥, 펠릿제조용으로 2만㎥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의 산림은 대부분이 숲가꾸기가 필요한 20~30년생으로서 적기에 작업을 하지 않으면 우량 용재 생산 등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기 곤란하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유림 산주들께서 숲가꾸기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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