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스마트폰 하나로 발명 아이디어 기록, 특허 검색, 지재권 용어사전 기능까지!

특허청(청장 이수원)은 발명다이어리, 특허정보검색, 지식재산 용어사전 등 발명가들이 자주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함께 모아서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발명카페’를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중 특허정보검색은 이미 올해 10월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시범서비스로 등록되어 지금까지 약 12,000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발명가들 사이에서 인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명카페’ 어플은 총 12개의 기능(붙임1 참조)을 담고 있는 지식재산 종합 어플리케이션이다.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발명가 또는 연구원이 발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명다이어리’를 구동시켜 그 아이디어를 글로 기록하거나 관련 사물을 카메라로 찍고 그 위에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아이디어와 관련하여 이미 출원된 특허기술은 어떤 것이 있는지 ‘특허검색’을 구동시켜 검색해 볼 수도 있다.

즉, 발명카페 앱은 발명가가 연구주제별 아이디어 및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발명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틀을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식재산 전문용어에 대한 해설(‘지식재산용어’)을 참조할 수 있는가 하면, 국제특허분류체계에 따른 기술분야별 코드 검색(‘IPC코드검색’), 권리별 출원에 따른 수수료 자동 계산(‘수수료계산’) 등 특허출원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발명카페’ 어플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으로 개발되었는데, 안드로이드용은 12월 20일부터 곧바로 서비스되나, 아이폰용은 앱스토어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할 때, 빠르면 이달 말부터 서비스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김성관 정보개발과장은, “앞으로 ‘발명카페’를 특허출원 이후 심사처리 과정을 확인하는 기능 등을 포함하여 발명에서부터 출원 및 등록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출원 관리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이 일반 대중의 생활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개발·보급된 특허청의 ‘발명카페’ 어플은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든지 바로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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