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는 지난해 민생투어는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작은 소리도 들으면서 도정의 10년, 20년후의 로드맵을 짜는데 밑바탕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금년부터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된 각종 재해위험시설과 태풍 매미 등 피해시설, 국가보호기반 시설 등 점검에 중점을 둔 현장점검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상남도에서는 5월20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설정하여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함안군 장암배수장을 비롯한 재해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도 실국장,과장,담당사무관은 전시·군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배수펌프장 337개소, 자연재해 위험지구 52개소, 수리시설 11,646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금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태풍 매미 피해지역에 대해 반드시 재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각종 재해위험 시설물의 안전 진단과 배수장의 펌프에 대해 시운전 등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이전에 보수 등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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