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연말 문화행사로 마무리하기 좋은 공연과 전시프로그램 소개

-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시리즈Ⅴ,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성탄음악회, 제야음악회 등 아름다운 선율로 송년의 따뜻함 전해

- 샤갈특별전, SeMA2010전, 입주작가 작업노트전, 2010 서울사진축제 등 명작감상으로 송년의 아쉬움 나눠

- 서울시뮤지컬단 애니, 가족명작발레 호두까기인형, 따뜻한 겨울동물원 겨울여행,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 등 아이들과 가족의 소중함 느껴

서울--(뉴스와이어)--어느덧 2010년 경인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한해가 가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기분으로 들뜬 연말을 문화행사로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둘이서, 아니면 온 가족이 신나고 즐겁게 나눌만한 공연과 전시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시리즈Ⅴ,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 등 송년의 아쉬움 나눠>

오는 22일 수요일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시리즈Ⅴ’는 베토벤교향곡 9번 합창을 마스터 정명훈의 지휘와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김재형 등의 협연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한해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하면서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픈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의 ‘제야음악회’는 12월 31일 밤 10시30분에 시민들과 함께한다.

보신각의 타종행사를 생중계로 들으면서 관객들이 함께 한해의 시작을 카운트다운해 보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음악회로는 영등포아트홀에서 22일 열리는 ‘온가족이 즐기는 성탄맞이 꾸러기 가족음악회’나 27일 공연되는 ‘다함께 부르는 송년음악회’도 추천할만하다.

<호두까기인형’, 서울시뮤지컬단‘애니’, 동화발레 피터와늑대 등 신나는 연말>

동화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발레, 연극등 따뜻한 연말을 보낼 문화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우선 서울시뮤지컬단의 ‘애니’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8일까지 관람객을 찾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역배우들의 깜찍한 연기와 익숙한 멜로디가 볼거리와 친근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2010년 마지막날인 31일과 2011.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가족명작극장 ‘호두까기인형’은 연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동화속 나라에 온듯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2011.1.23일까지 한달간 공연되는 서울시극단의 어린이셰익스피어시리즈 ‘베니스의 상인’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이며, 18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어린이를 위해 작곡한 클래식에 동화를 더한 색다른 발레공연이다.

<샤갈특별전, SeMA2010전, 남산골얼음축제 등 취향대로 즐기는 문화체험 풍성>

마티스와 함께 색체회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샤갈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리는 ‘샤갈특별전’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샤갈의 작품 160여 점을 망라해 샤갈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조망하기 쉬운 기회가 될 것이다.

신진작가 발굴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이슈를 점검해 보는 ‘SeMA2010전’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에서 오는 2.13까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는 ‘2010 서울사진축제’는 <서울을 서울에게 되돌려주다>라는 주제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 주최의 첫 사진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서울시창작공간의 입주작가들의 발표회도 활발하다. 문래예술공장에서 발표되는 ‘트러스트무용단 선택되지 않은 시간’은 1995년 창단이래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트러스트무용단의 신작을 감상하는 무대로 21일부터 24일까지 공연된다. 문래예술공장의 또 다른 입주작가인 박은주의 신작‘박은주의 춤’은 존재와 생성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해석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따뜻한 서울동물원 이야기, 겨울을 이겨내는 식물과 곤충이야기도 흥겨워>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닫힌 공간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색다른 문화체험도 준비돼 있다.

서울대공원의 ‘따뜻한 서울동물원 겨울여행’은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서우동물원을 여행해 보는 기회로 식물원 통기타 음악회, 동양관 매직쇼, 민속놀이 한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산림전시관과 온실식물원에서 열리는 ‘겨울을 이겨내는 식물과 곤충이야기’는 나무의 겨울눈 관찰하기, 식물속에 숨겨진 곤충의 겨울나기 등을 통해 겨울을 이겨내는 식물과 곤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원으로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가든파이브 아이스 가든 개장>

아울러, 천원 한장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스케이트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민을 찾아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교실은 물론 이슈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내년 2월 13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의 ‘아이스가든’은 2011.2.28까지 개장하며, 도심속 낭만의 아이스링크로 가족들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문의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해당기관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정책팀장
곽 종 빈
02-217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