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점오염 관리 예보제 등 발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7일 제9차 신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비점오염 관리 예보제’ 등 수질관리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일기예보 과정, 수문기상 감시서비스 현황, 위성영상 활용방법, 레이더를 이용한 기상정보 등이 발표됐다.

인천기상대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발표회는 수질관리 분야 공무원들에게 기상 관련 기초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보다 체계적으로 하천 수질 개선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지난 8월 12일 인천기상대와 ‘비점오염 관리 예보제’ 등 하천 수질개선 분야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 5회 이상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예보를 제공받고 있다.

이날 ‘물환경연구회’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본부 변진원 수질오염총량과장은 “앞으로 기상관련 교육 등 인천기상대와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수질관리 분야 기상·수문정보 교류를 더욱더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겐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동아리 ‘물환경연구회’를 구성, 환경신기술 발표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물환경연구회는 올해 2월 첫 발표회를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회원 및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7건의 신기술을 발표하여, 국내 유망한 물산업 경쟁력 확보 및 도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환경신기술의 홍보 및 대화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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