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추진
이번 점검은 노숙인 발생이 예상되는 철도역사나 버스터미널, 종합병원 응급실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시와 자치구, 경찰서 및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만취 등 위험 노숙인에 대한 밀착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적절한 보호 및 시설입소 등을 통해 거리노숙인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각 자치구별로 ‘현장순회전담팀’을 구성 지속적으로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철 노숙인의 특징인 동사(凍死)나 공가(空家)에서 무단 난방기구 사용에 의한 화재 발생이 높기 때문에 노숙인들이 공공시설(역사, 지하철, 대형백화점, 푸드코트 등)에서 잠을 자거나 머무를 경우 적절한 처리와 지원을 위해서 ‘공공건물 관리인의 행동 요령’에 따라 조치하도록 관련 시설에 지침을 시달하는 등 동절기 노숙인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 노숙인 집중지역의 아웃리치 활동 강화로 시설 입소 적극 유도
-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각종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
- 노숙인 관련시설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 공공시설(역, 대형백화점 등)에서 노숙인 관리 강화
이와 함께 시(市)에서는 노숙인들이 적시에 적절한 보호를 받으면서 자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도 갖추어 실시하고 있다. 무료진료소(각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계절성 질환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숙인과의 맞춤형 심리상담을 통해 특별자활서비스를 실시하여 일자리를 갖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市)에서는 노숙인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의 신고에 의해 이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홍보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추위로 거리 노숙인들이 가장 견디기 힘든 계절인 만큼 이분들이 좀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광주시는 동절기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노숙인 보호대책을 꾸준히 실천하여 민선 5기 민주·인권·평화의 이념에 걸맞는 노숙인 Zero의 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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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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