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새해 1월1일부터 금산 칠백의총 무료개방
이번 무료개방 조치는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호국선현 유적을 역사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살아 있는 문화재로 그 가치를 고양시킨다는 취지이다.
그동안 칠백의총의 관람요금으로 성인 500원(단체 400원), 청소년이하 300원(단체 200원)을 받아 왔으나 호국선현 추모객에 대하여 관람요금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문화재청은 칠백의총과 성격이 유사한 충남 아산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인 현충사(사적 제155호)에 대하여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2012년부터 무료관람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강흔모
042-481-48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