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전시 문화예술 성과 결산

대전--(뉴스와이어)--2010년 대전시 문화예술행정은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 도시 대전을 목표로 문화예술 대중화, 창작활동 지원, 문화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였고 도서관, 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 확충 등가시적 성과를 나타내며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화예술 대중화 및 향유기회 확대 >

복지·문화시설, 학교, 병원, 기업체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립 예술단’ 공연을 전년 대비 33% 늘어난 총 230회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시청사를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인 ‘토요콘서트’, ‘수요콘서트’, ‘금요문화산책’ 등을 통해 총 112회의 공연과 전시를 시청사에서 개최해 2만 8천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전시민연극페스티벌, 시민무용축전, 시민국악축전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전국한밭국악대회, 문광부장관상 전국국악경연대회·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전국한밭백일장대회, 대전국제기타페스티발 등 전국규모 대회를 개최하여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

지역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역량을 강화했다. 문화예술단체 지원 4개사업 378건 1,839백만원, 연극 소극장 4개소 200백만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12작가 200백만원, 국악활동 209백만원, 연극·무용 분야 196백만원 등 총 2,644백만원을 지원했다.

<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시설 확충 >

2010년 한 해 총 5개소의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문화환경 조성에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진잠도서관, 무지개도서관, 송촌도서관, 노은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4개소를 개관하였으며, 서구문화원을 신축 개관하여 서구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지속적인 도서관 건립에 힘입어 공공도서관 수가 23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도서관 1개소당 사용인구가 65천명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 문화 자긍심 고취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

향토 문화예술의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5개분야 5명)를 선정하여 대전문화상을 시상함으로써 문화도시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였으며, 한글선양 캠페인, 한글주간 문화행사 및 한글어울림 한마당,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국어순화 및 국어 사용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각 자치구 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152개)을 지원하여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적 감성 계발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운동 전개, 이달의 도서 선정 등 독서를 통한 문화도시 만들기 추진에 만전을 기하였다.

< 소외계층 문화격차 해소 >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기위해 사랑티켓 보내기 사업을 추진해 8,236명에 100백만원을 지원했고,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8,461명 264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제공에도 힘을 기울였으며 국시비 490백만원을 투입 사회문화예술교육센터를 개소해 문화예술 취약계층 1,996명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 대전 문화재단 성공적 안착 >

출범 1년을 맞은 대전 문화재단이 신생 기관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비교적 빠르게 자리를 잡았으며 주요 사업분야인 문화예술육성지원 사업(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 무형문화재전수시설 위탁사업,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대전시와의 성공적인 민관파트너쉽을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문광부)와 사회문화예술교육센터(한국문화예술위)에 선정되어 지역의 중추 문화예술진흥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청소년오케스트라교육지원사업기관(문광부)으로 선정돼 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단을 구성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2011 문화예술 관련 주요업무 추진계획 >

대전시는 내년에는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추진중인 충남도청사 부지를 활용한 ‘한밭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국악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악전용공연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11년 130백만원의 예산을 반영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용역을 통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지어 중앙정부에 국립시설로의 조성 또는 대전시 재정상황을 고려한 국가주도의 국비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비 34억원, 지방비 24억 3천만원 등 총 58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도서관 1개소(동구청사도서관), 문예회관 1개소(서구문예회관)를 신설하여 문화기반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작품 발굴을 위해 우수 공연작품(국악, 무용, 연극, 음악 등)을 공모하여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700백만원을 투입하여 기획에서 공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메이드 인 대전’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원도심 지역에 11억원을 투입한 예술회관 임대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의 예술단체들이 동일한 공간내에서 편리하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무 및 창작공간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흥·은행동 문화예술거리 등에서 각종 공연 및 전시, 아트프리마켓, 프린지 축제 등을 개최하여 원도심 지역을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

시립예술단 운영의 일류화, 공연의 세계화 등을 통해서 문화예술의 국제브랜드화도 추진한다. 상시평가제와 인센티브제 도입으로 단원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예술단체 및 예술가와 단원교류를 통해 대전문화 홍보 및 예술단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원기연
042-60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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