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서울교육과 관련된 것이라면 형식과 주제를 불문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민심청취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최근 전면 무상급식을 계기로 불거진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관련 현장요구들을 적극적으로 듣고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20일(월) 11시 양천구 목동(908-33) 행복플러스가게 3층 강당에서 양천구 초·중·고 운영위원 및 단체장, 학교장 등 1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과 학부모들은 고교선택제, 무상급식, 학교개선사업 등 교육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4시엔 서초구에 있는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학부모, 시민단체 등 35개 단체와 오세훈 시장이 뜻을 함께하는 ‘포퓰리즘 전면 무상급식 반대 공동선언’을 발표한다.
이들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면 무상급식을 철회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조식, 석식, 방학 중 급식 제공 촉구와 ▴도시 낙후 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환경 개선 촉구 ▴급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촉구 ▴성폭력이나 각종 범죄에 노출된 학교 안전망 확충 촉구 ▴무상급식은 단계적 점진적으로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15시30분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고건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만나 ‘서울지역 국제다솜학교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제다솜학교는 다문화가족 탈학교 자녀를 위한 공립형 대안학교로서 고교졸업 학력 인정과 함께 기능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기술교육 중심의 학교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체가 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예산을 지원해 중구 흥인동 성동공업고등학교에 설립, 시범 운영되며 2012년 3월에 개교해 1학년 신입생을 받을 계획이다.
고교 학년별 2학급씩 모두 6개 학급(학급당 20명)으로 운영되는데, 서울시는 120명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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