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골프스타’, ‘1주년 기념 랜파티’ 성황리 진행

- 2011 골프스타 개발계획 발표 및 2010 가을시즌투어 왕중왕전으로 관심 고조

- ‘골프스타’ 유저들과 교류를 위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12-20 13:02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1주년 기념 랜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는 지난 1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유저 200여명을 초청하여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 ‘골프스타’ 개발 계획 발표 및 <2010 가을시즌투어 왕중왕전>을 진행하는 ‘1주년 기념 랜파티’를 열었다.

이번 ‘골프스타’의 1주년 기념 랜파티는 미녀 골퍼로 유명한 정아름 프로의 해설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왕중왕을 가리는 결승전에서는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치열한 플레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11 ‘골프스타’ 개발계획 발표 및 간담회 자리에서는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신규 코스와 게임모드, 캐릭터 등 향후 ‘골프스타’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많은 유저들이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을 전달하며 ‘골프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디 ‘오린왕자’ 유저는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골프스타’를 접하다가 많은 유저들도 만나고 직접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스타’ 1주년 기념 랜파티에서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골프스타’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스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프스타’는 유저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골프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http://golfst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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