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어머니 선물로 이뮤 (EMU) 부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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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2010-12-20 13:26
서울--(뉴스와이어)--Newzealand 에서 어머니날 선물로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이뮤 Stinger Mini boots가 선정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양가죽 boots 를 신는 소비자들이 20대에서 20대에 어그부츠를 신어본 30대로, 신고 벗기 쉬운 Mini 와 Low 스타일은 50대와 60대 어머니 선물로 그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태원종합무역(주)의 김기림 팀장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머니 선물용으로 실용적인 Stinger Mini와 Low의 매출이 증대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특집을 위해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신규 컬러 Indigo와 Olive컬러 아이템을 추가 수입하여 Chestnut, Choco, Black, Charcoal컬러와 더불어 더욱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신발류와 패션잡화를 수출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이뮤, 프로페, 롤리네이션, 홀스터, 로레르 등을 한국에 론칭했다. 또한 신발류를 월마트(미국), 오샹(프랑스), 바타(네덜란드), 다이크만(독일) 등에 수출하고 우리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와 던잇(dunnit)을 론칭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badooki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등 32개국에 등록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wint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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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마켓팅부
조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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