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 운영 성과 전시 개최
2014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홍보관(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소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알려왔다. 오는 12월 22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한 해 동안 홍보관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홍보관에서 진행한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부문은 2010년 홍보관 운영 성과를 정리하는 내용의 전시다. 독일 퀼대학, 칠레 국립청소년처, 베트남 공무원, 경상대학교 등 지난 1년간 홍보관을 다녀간 국내외 주요 인사 및 단체들의 사진을 전시한다. 두 번째 부문에서는 올 한해 홍보관에서 개최된 신진 작가들의 전시로 ‘상수동 33번지’ 등 10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물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부문은 광주 지역 행사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만난 ‘찾아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 운영 내용이, 네 번째 부문에서는 ‘홍보관 문화체험프로그램’의 운영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 운영된 ‘시민이 만드는 홍보관’프로그램의 운영 내용과 결과물이 마지막 부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관의 사업 결과를 소개하고 두루 공유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계속된다. 또한 12월 23일(목) 저녁 7시에는 개회 행사가 진행된다. 올 한해 진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갖는 개회 행사는 홍보관 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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