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대학 마을만들기 계획 및 아이디어 공모 입상작 전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청 로비에 시민의 도시재생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20일부터 3일간 전시된다.

전주시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하여 도시대학과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9월부터 추진하고 그 성과물을 시청로비에 전시하였다.

주민 스스로 살고 있는 도시와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도시재생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고 이후 도시발전의 민간 주체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한 도시대학과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론 강의를 벗어난 직접 체험형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 열기를 불러 일으켰다.

9월 개강하여 10월까지 8주 동안 토요일을 투자하여 참여하는 불편을 감수하고도 60여명의 수강생들은 도시와 마을의 주인의식으로서 또 다른 시각으로 도시발전을 위한 고민과 생각을 풀어나갔다.

그 결과 전국 도시대학 권역별 통합발표회에서 평화2동의 복지마을 만들기가 최우수상을 인후동 Happy Village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전시된 도시대학 참여팀의 마을만들기 계획을 살펴보면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로 공동체 재생을 통한 도시발전을 이루고자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할 만큼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인 도시재생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참여까지 이끌어내 총 41점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전문가들의 고심 끝에 실현 가능성이 있으며 전주만의 멋을 살리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우수작 4점을 포함한 15점을 가려내었다.

전주시는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도시대학의 마을만들기 계획 모음집과 도시재생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입상 작품집을 발간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는 한편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실현성을 검토 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아트폴리스과
담당자 김동규
063-28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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