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우선주의 실천하는 소셜커머스 ‘오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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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15:25

서울--(뉴스와이어)--지적지주유한회사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오픈베리(www.openvery.com)의 이응준 대표가 “진정한 소셜커머스란 공동구매 뿐 아니라 회원에게 가장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며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운영을 하고 있다.

오픈베리는 지난 해 고객총괄담당자로 스티븐 멜론(Stephen Melon, 캐나다) 씨를 임명해 고객우선 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내가 파는 상품은 다 사서 써보고, 직원들에게 권하고, 가족들에게 선물한다”며 “써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상품의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는 분명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오픈베리는 쇼핑과 함께 간단한 대화나 공지, 뉴스와 정보 등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통합 커뮤니티 사이트로, 누구나 쉽게 쇼핑을 하며 상품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게시판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의 어려움 없이 판매되도록 돕고 있으며, 등록된 파트너 제조사 및 판매자의 전 제품은 온-오프라인상의 개별 홍보와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진다. 현재는 독일에서 설계된 친환경 전기요 ‘보이로 TS23’, 순도 99.99% 순은으로 제작되어 세균 걱정 없는 ‘은폼샤워기’,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M-power’ 등을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적지주유한회사 개요
'오픈베리'는 쇼핑과 함께 간단한 대화나 공지, 뉴스와 정보 등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통합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누구나 쉽게 쇼핑을 하면서 상품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앞으로 무한히 생성될 게시판과 토크 기능을 통해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웹사이트: http://openv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