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2월 21일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을 새로이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김동규 건국대 교수, 우병동 경성대 교수, 윤석년 광주대 교수, 윤주태 매일신문 객원논설위원, 이승선 충남대 교수, 임영호 부산대 교수, 최창섭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 홍문기 한세대 교수, 홍은희 명지대 교수이다(가나다순).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각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하여 추천하는 인사 3인, 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언론학회가 추천하는 인사 각 1인을 포함, 총 9인 이내로 구성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프레스센터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촉 위원 중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신임 위원장이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을 위촉하게 된다.

지난 6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개정에 따라 법률 유효 기간이 6년 연장되면서(2016년 12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 6년간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하여 모바일, 인터넷 등 뉴미디어시대 환경에 걸맞은 유통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생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언론의 발전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기 3년의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계획 수립 자문,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조성·운용 계획, 우선지원 대상사 지원 기준 및 선정 심의 등에 관한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지역신문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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