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옥외광고·공공디자인 업무개선,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디자인 및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등 아름다운 도심거리 조성 실적과 특수시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중앙심사위 검토 결과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이다.
경북도가 옥외광고 및 지역공공디자인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양한 것은 2008년 9월 건축지적과에 공공디자인 및 도시경관, 광고물정비 등 디자인 관련업무를 전담하는 경관디자인팀이 신설된 후 간판시범거리, 공공디자인 분야 자체예산확보를 통한 특수시책 등에 집중하고 경북도만의 자체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 시행한 결과 불과 2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경상북도가 추진한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사업 내용은 2010 옥외광고 선진화 도 종합대책을 수립 그 동안 균등배분 했던 예산을 시·군 공모에 의한 간판 시범사업으로 집중(2개시·군)하고, 옥외광고 선진화 민·관 공동협의체 출범, 도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간판문화 선진화 캠페인 전개,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 시행, 도시디자인의 교과서가 될 공공시설물 및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도내 특징있는 곳곳에 이야기가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금년도 독립법인으로 재 구성된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함께 간판 디자인 무상지원사업, 풍수해 간판추락사고 예방 등을 위한 옥외광고 재해 방재단 구성·운영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 결과 옥외광고물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도시미관 향상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기관 표창 수상의 영광은 그 동안 신규 조직으로 예산,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동참해 준 민간단체 등 도민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국내외의 우수사례 등 참고, 도민과 함께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 다시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아름다운 경북 도시이미지 창출을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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