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정부의 방사성폐기물저장시설(이하 방폐장)부지선정절차공고(‘05. 6월초)가 임박한 가운데 오는 5월 19일 경북도내 에너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은 울진원전의 방사능폐기물 관련 시설과 영덕풍력단지 현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우리나라 최대의 원전 집적지인 경상북도는 최근 일부 지역의 방폐장 부지적합성조사에 대한 주민간 찬반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에너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 체험을 통하여 도민들의 원전 및 방폐장 관련 시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에너지관련 업무지식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지역현안사업은 물론 각종 과학기술행정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무원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이해증진과 대안마련을 위한 정책수요자·전문가와의 대화의 장을 자주 마련할 계획이며, 실제로 금년 3월부터 울진원전과 구미디스플레이단지를 3회 현장방문 하였고 오는 6월에는 포항방사광가속기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포항TP 등을 현장 체험할 계획으로 있으며 오는 6월에는 과기부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초청, 경상북도 과학기술의 나아갈 방향과 과학기술혁신 전반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홍 과학기술진흥과장은 "방폐장입지와 한전유치등과 같은 대형사업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기술관련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관련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이해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하여 실타래를 한올 한올 풀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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