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 경쟁력 사례를 발굴 전시함으로써 지역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간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 행사는 7회째를 맞아, 행정안전부·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 등 정부부처,한국관광공사,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전국 60개 지자체에서 160개 부스가 참여한다.
부산시는 ‘Asian Gateway Dynamic BUSAN’을 주제로 독립부스 6개를 운영하여 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인간, 문화,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행복한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이는 한편, 수도권 잠재고객 유치 및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홍보관 운영을 통해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도시, 북항재개발, 부산금융중심지 등 ‘세계물류 관문도시’ 이미지를 중점 부각하고, 해운대해수욕장, 바다축제, 국제영화제, 불꽂축제, 광안대교 등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와 젊음, 축제 등 매력이 넘치는 ‘국제 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정소개, 부산관광·축제홍보 영상물 등도 함께 상영하여 홍보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홀로그램 및 대형모니터를 이용한 영화, 영상게임산업의 ‘체험Zone' 운영 및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어묵시식회’, 도시홍보를 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12월 22일 오전 10시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지자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장내 시상식장에서 테이프커팅, 전시장 순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며, 이날 부산시는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모습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생생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고미자
051-888-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