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5.18~19일까지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경상북도는 KOTRA대구경북무역관과 함께 “2005 아시아 구매단초청 수출상담회(섬유 및 섬유기계)”를 개최하여 6만불의 현장 계약체결을 비롯, 계약추진 68백만불, 수출상담 148백만불의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담회는 경상북도가 예년의 백화점식 “종합상담회”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 실시하는 “맞춤형 수출상담회”로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 40명의 섬유관련 바이어와 70개 지역업체가 참가, 총 250건의 상담을 통해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등 참가기업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초청상담회에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상담장을 격려 방문하여 해외바이어들에게 우리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혔으며, 아울러 이러한 전문화된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6월의 중남미 유통업체구매상담, 9월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자동차부품구매상담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지역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초청상담회를 통하여 150백만원의 계약추진액과 320백만원의 상담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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