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은 이용자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노원구의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역 역사내에(6,7번 출구 방향), 식품 및 생필품 등의 진열 및 기부공간, 카페, 독서 및 e-book 휴게공간, 보관창고 등을 갖춘 36㎡규모로 설치·운영한다.
이날, ‘푸드나눔카페 2호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커피 값을 식품이나 생활용품으로 대신 결제하는 ‘맛있는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커피 값을 라면, 쌀, 참치캔 등 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으로 대신 내거나 현금을 직접 모금함에 넣도록 하여 나눔의 의미를 홍보할 예정인데, 개소식 당일 21일(16:00~17:30)에는 배우 윤세아가 바리스타로 참여해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커피 잔에 사인해 주기’, ‘기념촬영 함께 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식품 나눔 참여를 홍보한다.
기존 푸드마켓에 일반카페를 접목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런 이용 및 기부참여로 나눔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푸드나눔카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식품 및 생필품 등을 나누어주며 일반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기부코너를 운영, 식료품 등 기부에 참여토록 하는 나눔 공간이다.
이번 2호점 오픈은 기존 푸드마켓의 물품 서비스 외에, ‘문화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나눔공간이 확산된데 의미가 크다.
일단, 푸드나눔카페는 저소득층만 이용하는 푸드마켓의 폐쇄적 이미지를 보완하여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기부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나눔이 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므로 ‘범시민적 나눔 의식 확산’에 대한 홍보가 용이하다.
또한, 기존 푸드마켓의 무료지원에서 오는 자존심 저하 및 사회적 낙인감을 고려하여 돈을 주고 쇼핑하는 즐거움과 수납된 이용료로 식료품을 구입하여 환원함 하는 자립형 복지전달체계로,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에서 소외된 이용회원들에게 연극, 스포츠, 예술 공연 등의 무료 관람 기회도 제공 등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점도 갖고 있다.
앞으로 ‘푸드나눔카페’가 푸드마켓에 이은 새로운 모델로 점차 확대 운영됨으로서, 일천만 서울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생활 속의 기부가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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