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서울시에는 24개 자치구에 31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으며, 451개 사업단을 포함한 자활근로사업 등에 8504명의 저소득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광역단위 공동창업과 취업, 자활사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31개 지역자활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자활사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그동안 기초단위에서 단편적으로 추진되어 온 자활지원체계를 광역단위의 사업 인프라로 엮어내어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체계를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서울광역자활센터 사업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린다.
안산공대 이문국 교수(사회복지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움은 박은철 박사(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주제발표와 고만규 서울시의회 의원, 조성은 성공회대 강사, 이정근 경기광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서울광역자활센터의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서울형 자활사업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서울시 신면호 복지건강본부장은 “서울광역자활센터가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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