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자체공무원과 민간모니터요원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전조정보 802건을 수집·분석하여 이중 재난위험요소 531건에 대하여 긴급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금년 해빙기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두 차례에 걸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재난전조정보 제보 이벤트’를 실시하다.
11월 말 현재, 재난전조정보 총802건 중 이벤트 실적은 200건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연말에는 우수제보자에게 표창도 수여하여 2011년도 실시할 이벤트 행사를 활성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재난전조정보 수집·관리를 통해 재난위험요인 사전해소와 계절별 안전대책 추진 등으로 현장중심의 재난예방정책을 중점 추진한 결과, 금년에는 시설물 붕괴, 폭발 등 대형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자체 분석했다.
※ 2010. 9월말 기준, 인적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4,168명(사망 588, 부상3,580)이며 전년 동기(5,177명 : 사망795, 부상 4,382)대비 19% 감소
주요 조치사례로는 첫째,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빗물펌프장 옆 초록색 플라스틱 지붕위에 오빠들이 몰래 들어가 놀고 있어 위험하다는 한 초등학생(10세)이 제보한 내용을 재난전조정보 관리를 통해 4월13일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토록 함으로서 빗물펌프장 주변에 출입통제 펜스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올라가 놀던 플라스틱 지붕위에 철조망을 설치(4.21)하는 등 상존한 위험요소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
둘째, 서울 동작구 소재 LNG배관에 묶여 있는 재활용 옷 수거함이 쓰러질 경우 배관파손 시 “주택가 가스폭발 위험”이 있다는 주민제보 내용이 지난 11월 26일 긴급 안전조치토록 하여 12월1일 철거완료 함으로써 느슨했던 현장 안전관리에 경종을 울렸다.
편, 소방방재청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활주변에서 안전사고나 재난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에 재난전조정보 제보코너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재난예방활동에 참여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재난전조정보 제보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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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 예방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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