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엘리오스의 전설’ 사전 공동구매 진행

- 용사와 공주, 마왕의 파티플레이 시스템 게임으로 독특한 시나리오가 매력

- 신청자 수에 따라 최대 1,500원 할인과 추첨을 통해 키플링 크로스백 등 선물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12-21 11:16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com2us.com)는 마이모인스(대표 정현일)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RPG ‘엘리오스의 전설’의 12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엘리오스의 전설’은 최대 3명까지 파티를 이뤄 게임을 진행하는 파티 플레이 시스템의 모바일 횡스크롤 RPG이다. 용사와 공주, 마왕이 함께 여행하는 독특한 시나리오와 귀여운 그래픽으로 게임에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강력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텐션 시스템과 유저가 직접 캐릭터의 스킬을 설정하는 스킬자율분배 시스템은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컴투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게임 동영상을 접한 유저들은 “내가 찾고 있던 형식의 RPG다”(ID : 3865), “색다른 파티RPG, 특히 액티브 파티 시스템 정말 기대됩니다!”(ID : 0518), “귀엽지만 촌스럽지 않고 깔끔한 그래픽!!”(ID : 1395) 등 게임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내었다.

이번 ‘엘리오스의 전설’의 사전 공동구매 이벤트인 ‘파티플레이 공동구매’는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수에 따라 정보이용료를 최대 1,500원까지 할인(SKT)해주거나 1,500원권 문화상품권을 제공(KT, LGU+)하며, 또한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키플링 크로스백(3명), 1만원 권 문화상품권(10명), 액션퍼즐패밀리4 포스트잇(30명)을 선물한다.

‘엘리오스의 전설’과 ‘파티플레이 공동구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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