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은 20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5기 대전시 문화예술 정책방향에 대한 공유 및 추진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특별시 대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시장특강, 직원과의 대화 및 토론 순으로 90여분 동안 진행됐다.

염홍철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이 과학자, 시인, 화가, 음악가, 철학자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르네상스를 꽃피우는 데 일조한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를 언급하며 ‘문화예술의 육성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특히 최근의 한류와 관련한 우리문화의 세계화와 해외시장 개척 사례를 높이 평가하며 문화와 경제를 연계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염홍철 시장은 와인축제를 통해서 일본의 스시와 사께가 세계화된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적인 와인축제 개최를 통해 우리 음식과 우리 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 마련과 관광객 유치, 와인 관련 산업 육성 등의 파급효과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금년에 개최된 계족산 맨발마라톤과 관련 1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교통, 식사, 숙박 등의 파급효과 유발로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축제, 관광, 공연을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창출 방안마련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문화예술의전당과 관련해서는 “우리 시의 품격을 올려 줄 수 있는 공연전문 문화인프라 시설중 하나”라며 “품격에 걸맞게 일반행사 등의 개최를 지양하고 전문 공연시설로서의 특성화된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악공연에 맞는 음향과 무대시설을 갖춘 전문 국악공연 시설이 시급하다며 내년부터 국악전용공연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공연장 시설들에 대한 특성화에 대한 필요성 강조하며 권역별, 기능별로 몇몇 공연시설을 연계하는 방안 등의 전문화·특성화에 대한 방침도 밝혔다. 끝으로, 염홍철 시장은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의 수준과 경제수준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 노력”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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