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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5:56
과천--(뉴스와이어)--2004년 한해 동안의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평가대회가 ‘05.5.20(금)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3·4동 지하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정부는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 및 푸짐한 상차림문화를 지양하여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의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평가대회는 이를 결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한식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및「좋은식단」실천사업에 공이 많은 경기도 “한촌” 대표 이용국(李庸國)이 국민포장을, 경상남도 지방보건주사보 이환근(李煥根), 보건복지부 행정주사 구남경(丘南京)이 대통령표창을, 다도청식당 대표 임순조(林順祚), 태성회관 대표 한광수(韓光洙), 인천광역시 지방보건사무관 김양태(金良泰)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최우수 시·도는 범도민 손씻기 운동 및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등 식품위생 수준 향상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경상남도가 선정되었으며,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우수 시·도로 선정되었다.

각 시·도별 우수 시·군·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를 비롯한 15개 시·군·구가 선정되었고 「좋은식단」실천 우수업소로 선정된 인천광역시 청주보쌈 대표 유용현(柳龍鉉) 등 11개 업소 대표와 각 지방자치단체 소속 우수공무원 29명도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좋은식단」이란 “위생적이고 알뜰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음식점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권장성격의 상차림”이다.

그간의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으로는, 소형찬기 보급을 통한『음식물 먹을 만큼 덜어먹기』운동, 음식물낭비를 위한 반찬가짓수 줄이기 운동, 남은 음식 싸주기』운동 등을 추진하였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로 음식물 낭비가 많이 줄고 음식물쓰레기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고유 전통음식을 국내·외로 홍보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별로 특색 있는 향토음식축제 및「좋은식단」실천을 위한 음식전시회 등의 각종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좋은식단」우수실천업소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비롯하여 식품관련단체 및 소비자단체를 통한 홍보,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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