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엠파스(사장 박석봉 www.empas.com)와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윤덕홍 舊 정신문화연구원)은 18일 성남에 위치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학 콘텐츠 개발연구 지원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파스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사 전반에 걸친 심도깊은 연구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매년 2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하게 되고, 엠파스 역시 신뢰성 높은 양질의 콘텐츠를 서비스 함으로써, 검색의 품질을 한단계 더 높힐 예정이다.
이와 같이 이번 협약은 양사의 윈윈을 위한 전략적 제휴임과 동시에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전문성과 엠파스의 대중성의 만남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다 편하게 제공해줄 수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양사는 p한국사연표 제공 p한국학 지식 상담센터 개설 p한국문화 콘텐츠 경진대회 등의 추진 과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 전반에 대한 백과사전식 정보를 한국사 연대기별, 동서양 비교 형식으로 보기 쉽게 재구성하는 ‘한국사연표’는 일반인들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통합적인 역사학습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한국학 지식 상담센터’는 과거 한국의 역사, 문화, 음악, 미술 등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일반 사용자들의 갈증을 전문가들이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엠파스 박석봉 대표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한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고 자존심을 회복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문적 한국학 지식 및 콘텐츠를 다양하게 연구 개발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윤덕홍 원장은 “엠파스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연구원에 한국학 관련 자료 및 컨텐츠들이 엠파스를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 살아 숨쉬는 지식으로 폭넓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파스는 지난 3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공동으로 오픈한 ‘한국학 지식 서비스(http://koreandb.empas.com)’를 통해 한국의 역사, 인물, 문학, 예술, 종교, 사상 등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디지털화해 보유 중인 총 25만 여건에 이르는 전문자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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