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선정은 지난 8∼10월 시·군으로부터 사업을 공모 받아 시·도의 자체평가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0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주요 평가요소로 발굴자원의 향토성, 산업화 가능성, 사업 추진체계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이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1·2·3차 산업을 연계시킨 지역의 핵심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시·군 단위 사업계획에 따라 제품 및 브랜드 개발, 마케팅, 향토자원의 지적재산권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유통·가공·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에 대해 3년간 총 30억원(국비 15억원, 지방비·자부담 15억원)이 지원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2009년부터 금산 인삼, 부여 멜론 등 11개 향토자원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2011년도에 지역여건에 맞도록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농산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2012년부터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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