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장기간 계속되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했던 종무식을 올해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대신 올 한 해 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과 단체를 표창하기 위한 시상식을 28일 간소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실·과별로 정상업무를 추진하면서 간략히 한 해를 보내는 소회를 밝히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90명의 직원들은 버스파업으로 운행되는 임시버스 안내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버스파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이때에 불필요한 행사는 지양하고 연말연시에 개최되는 모든 행사는 최대한 간소하게 준비하도록 했다.

또한 전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시설을 방문 위로·격려토록 하고 검소하면서도 조용하고 차분한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총무담당 박원봉
063-281-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