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이념 확산에 기여한 출판물과 논문, 기고문 및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1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이 학계, 경제계,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와 대학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2일(수)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부문과 공로부문을 새로 추가하여 시장경제대상의 영향력을 한 차원 더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공로부문 첫 수상자인 남덕우 선진화포럼 이사장은 강연과 기고, 선진화포럼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정신을 일깨우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의 대한민국을 일구어낸 국가원로라는데 심사단 전원이 의견을 같이했다. 문화예술부문의 수상은 연극 “6.25전쟁과 이승만”을 통해 젊은 세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6.25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 성균관대 정진수 교수가 수상했다.
교육부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업가캠프 및 기업가정신 글짓기 대회 등을 개최해 온 어린이경제신문이 수상하였으며, 논문부문은 법인세 인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세 개의 시나리오로 구분하여 분석한 “동태 CGE 모형을 이용한 한국 법인세 인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김명규 충북개발연구원 연구원, 김성태 청주대학교 교수)”이 대상을, “출자총액제한제도에 따른 대규모기업집단의 투자 성향의 변화(박경진 명지대교수, 신현한 연세대교수, 채창엽 산업은행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출판부문은 “시장발전과 경제개발”(서울대 출판문화원) 등 총 3권의 도서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소설가 복거일과 주인기 연세대 교수가 기고문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경련은 지난 89년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제정하고 이듬해인 90년에 제 1회 시상식을 시작하였으며, ‘05년부터 “시장경제대상”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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