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토지(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13일간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2010년도에 추진한 토지정보 행정 역점시책 추진 4개 분야 16개 시책에 대한 ‘2010년도 구(군)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종합평가는 토지정보행정 역점시책 추진성과에 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업무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새로운 시책 발굴 및 추진을 유도하여 고객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실시한 것이다.

종합평가는 1차 16개 구·군에 대해 서면심사를 개최한 결과, 6개구를 선발하여 최종 현지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최우수에 남구, 우수에 금정구, 사상구 등이 차지했다.

2010년도에 추진한 토지(지적) 행정업무 주요시책은 부동산중개에 따른 중개수수료 분쟁, 허위매물 및 불법·무등록 중개행위 등 소비자 피해근절을 위해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 10대 개선방안 시행과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토지를 일제조사 발굴하여 지적공부에 신규등록(416필지 1,579천㎡) 등으로 국·공유재산의 권리보전 및 지적공부 공신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또, 평일 직장근무, 생업 등으로 지적측량에 입회할 수 없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날을 지정하는 365일 맞춤형 측량 서비스실시로 이웃간 경계분쟁 사전방지와 현장에 표시된 경계점이 3개월 이내 분실된 경우 재측량에 따른 추가 측량비용 없이 지적측량 리필서비스 운영 등 신청인의 경제적 부담 해소대책을 강구하였다.

아울러, 구 홈 페이지 내 ‘주민자율복덕방’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부동산 매매·임대 등 자율적인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불법광고물(벽보류 등) 양산을 방지하고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하는 한편, 부동산등기부 주소변경 등기신청서 무료작성 안내, 찾아가는 토지이동서비스 운영 등 제도개선과 시민편익을 위한 다양한 신규시책 및 혁신과제를 발굴하여 시민을 위한 토지정보서비스 실천에 적극 노력하였다.

반면, 부산시 관내 지적불부합지 17개 지구 1,655필지 165천㎡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의 면적 증·감에 따른 금전청산 관계 등 사유로 지적불부합지 정리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추진실적이 미흡하고 미진한 업무에 대해서는 2011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선진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토지정보과
박동성
88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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