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T와 제휴 ‘TV-ATM 뱅킹 서비스’ 시행

-집안에서도 IPTV를 이용해 은행에서 ATM을 이용하듯 금융거래 가능

-금융IC카드 이용으로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도 보안성 및 편의성 대폭 강화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KT(회장 이석채)와 제휴하여 금융IC칩이 내장된 현금/신용카드를 이용해 QOOK TV에서 편리하게 은행ATM방식으로 TV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TV-ATM 뱅킹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제공한다.

‘TV-ATM 뱅킹 서비스’는 은행 고객들이 IPTV를 통해 집안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ATM방식의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별도의 지점 신청 필요없이 은행고객 대부분이 소지하고 있는 IC기반의 현금/신용카드를 IPTV에 꽂아 은행에서 ATM기를 이용하듯이 비밀번호 만으로 계좌조회, 이체 및 KB카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복제가 불가능한 금융IC칩을 이용하였고 ATM기처럼 고정식으로 가입자확인이 손쉬운 가정용 IPTV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여 사고예방 및 보안기능에도 충실하다.

그 동안 TV뱅킹은 창구에서 인터넷뱅킹을 신청한 후 공인인증서를 TV로 복사/발급하고, 거래시 일일히 숫자/영문 등을 리모콘으로 입력하고 보안카드 등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KB국민은행은 2009년9월부터 미디어벨로(대표 이동복)와 제휴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쉽고 편리한 TV뱅킹을 만들기 위해 개발을 진행해 왔었다.

이 서비스는 KT QOOK TV에서 전용채널번호 785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 12월 말 30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IPTV업계에서 TV-ATM 뱅킹 서비스는 금융, 통신, 방송이 융합된 새로운 표준형 TV전자금융서비스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실시간 계좌이체를 접목하여 T-커머스(TV를 이용하여 고객이 상품을 직접 선택/주문/결제하는 커머스 방식)의 결제수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TV판매채널에서 주문시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향후 TV에서 가장 선호하는 결제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픈에 맞춰 내년 1월 20일까지 KB발행 IC카드로 TV-ATM으로 이체 거래를 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국민은행 온라인채널부
최재관 팀장,배준철 차장
02-2073-239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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