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경상북도관계자와 김관용 구미시장, 구본준LG필립스LCD부회장, 정도현 LG전자부사장을 비롯한 LG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하며, 오키사에서는 키타바야시 히로노리(北林 宥憲) 실리콘메뉴펙처링사장 등이 참석한다.
(주)루셈(LUSEM)은 지난해 8월 일본의 50대기업중 하나이며 정보전자처리분야의 선도업체인 OKI사와 (주)LG가 총 146억원을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로서, 투자가 이루어지기까지는 그동안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LCD와 연관된 오키사를 Target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6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와 김관용 구미시장이 직접 일본 동경의 오키사 본사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함으로서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외국인기업전용단지내 7,600여평 부지를 5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였고 10년간 국세 감면 및 15년간의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 바 있다.
한편, 2006년까지 6,500여평의 규모로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종업원 700여명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주)루셈에서는 TFT-LCD 모듈 공정 가운데 핵심기술인 TFT-LCD 패널 드라이버 IC인 LDI(LCD 구동칩)를 생산하며, 이는 LG필립스LCD와 오키사가 LCD 세계시장의 폭발적인 수요확대에 따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이번 (주)루셈 준공으로 오키사는 그동안 LG필립스LCD 수요량의 40%를 담당해온 기존의 수출을 통한 공급방식에서 LG필립스LCD 인근지역(구미4국가공단내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공장을 설립하여 직접 공급함으로써 공급확대는 물론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지는 효과를 가지며, LG필립스LCD는 그동안 LCD 구동칩에 대한 일본 오키사로부터의 수입 방식에서 자체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LCD생산공정의 수직계열화와 비용절감을 통한 세계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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