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12월의 루키 후보 6팀 공개
이번 12월의 루키 후보에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그룹 식스머스캣과 멤버 전원 해외파인 원웨이, 가수 비와 같은 월드 스타를 꿈꾸는 장익제 등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신인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는 디헤븐, 뛰어난 실력파 오피원, 신세대 R&B의 제왕을 노리는 이기선 등이 선정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디헤븐은 유신, 푸른, 신지수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그룹이다. 안정된 랩과 보컬 코러스는 디헤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올해 발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모르는 사람처럼’은 미디엄 템포의 애절한 랩 발라드 곡으로‘나몰라 패밀리’의 김재우가 피쳐링했으며, 이별하는 남녀의 속마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 중 신지수는 SBS 드라마 <제중원>과 <세자매>에서 연기자로도 얼굴을 알린바 있다.
장익제는 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인으로 월드 스타 비(Rain)를 경쟁 상대로 지목해 화제가 됐다. 모교인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나는 비트와 흥겨운 멜로디, 화려한 퍼포먼스의 신곡‘엑스칼리버’를 공개해 차세대 댄스가수로서의 면모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R&B가수 이기선은 데뷔 전에 찍은 연습장면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로부터 가창력을 검증 받은 가수다. 타이틀곡인‘사랑이 너를 보낸다’는 이기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R&B와 발라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여성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발라드 가수 휘와 기타리스트 윤태웅이 의기투합해 만든 그룹 오피원(OP.ONE)은 뛰어난 실력의 록밴드다. 파워풀한 보컬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가요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멤버 휘의 자작곡인 타이틀곡‘업다운’은 가사의 강렬한 메시지와 현란한 랩, 그리고 뛰어난 연주 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90년대 인기 그룹 솔리드에 비견되는 원웨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민 남성 3인조 그룹이다. 지난 3월 R&B 비트의 댄스곡‘매직’으로 국내 팬들에게 첫 신고식을 치뤘고, 최근 ‘없는 번호’라는 곡의 리믹스 싱글을 발매해 활동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다. 멤버 3명 모두 해외파 재원이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식스머스캣은 박혜경, 염지나 등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한국의 엔터테이너와 일본의 음악 시스템이 결합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 다케시가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다. 다케시는 아라시, 토키오, 칸자니 등 일본 인기 가수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 <나루토> 주제곡을 작사·작곡·편곡해 일본 오리콘 차트 1~2위에 올린 거물급 프로듀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나문성 제작지원본부장은“이번에 선정된 루키들은 수준 높은 음악성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특히 한일 합작, 해외파 출신들도 포함돼 한국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지속·확산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12월의 루키 후보 총 6팀의 무대는 22일 오후 7시에 채널 Mnet에서 방송되는 <M Rookies; 12월의 루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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