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는 실시간 이슈 더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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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1:06
서울--(뉴스와이어)--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가 모바일 검색 및 이용트래픽 분석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연평도, 박지성골 등 실시간 이슈 검색 많고, 로또, 영화 등 생활밀착형 정보 많이 찾아

네이버가 지난 10월 7일 음악검색, 음성검색, 지식iN, 스마트파인더 등 다양한 검색 기능이 제공되는 ‘네이버앱’ 출시 후 두 달 간 (2010년 10월, 11월) 모바일 이용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는 ‘연평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박지성골’, 3위는 ‘지연’이 차지하는 등 특히 실시간 이슈에 대한 검색이 많았다.

이는 컴퓨터를 켜지 않고 이동 중에도 즉각적으로 관심 정보를 얻으려는 욕구가 잦은 탓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유선 웹에서 ‘연평도’는 11위, ‘박지성골’은 8위에 그쳐 모바일 검색 순위와 대조를 이루었다.

이슈와 상관없이 꾸준한 검색이 이어진 검색어에는 로또-영화-날씨-야구-환율 등이 있었으며, 이는 간단한 생활정보일 수록 유선웹보다 모바일로 찾는 경향이 많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도, 길찾기, 지하철노선도 등 위치기반 검색어도 찾는 이가 많아 이동기기인 모바일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했다.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은 모바일 인물 검색 순위에도 이어졌다. 모바일 검색으로 가장 많이 찾은 인물은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이었고, 인기가수 조성모와 결혼한 탤런트 ‘구민지’ 가 2위, 슈퍼스타K2의 스타 ‘허각’과 ‘존박’이 나란히 3,4위를 차지해 대중의 관심도를 실감하게 했다.

●주중 – 주말 이용행태 달라… 나들이 등 외부 활동 탓

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11월 첫주 일간 이용량 분석 결과, 분야별로는 주중에는 방송/연예 관련 검색(39.4%)이 가장 많았고, 대중음악(11.9%), 스포츠(7.8%), 시사/미디어 (7%)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특히 축구, 야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가 몰려있는 주말에는 스포츠(32.8%) 분야가 방송/연예(23.8%) 분야 보다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 높게 샀다. 이는 야외활동시 관심 정보를 찾아보려는 욕구가 많은 탓으로 분석된다.

모바일웹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주중과 주말이 비슷한 이용량을 보였으며 주중에는 증권, 메일 서비스가, 주말에는 TV편성표 서비스가 압도적으로 이용이 많았다.

날씨는 평일 오전 6~8시인 출근 시간대가 가장 이용이 많았던 반면 모바일지역 서비스는 나들이가 많은 주말 10시~18시 까지 많이 썼던 것으로 나타나 주중-주말 행태별 차이 분석에 힘을 실었다.

두 달 동안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TV프로그램은 시크릿가든-슈퍼스타K-성균관스캔들 순이었고, 영화는 초능력자-라스트갓파더-부당거래 순, 게임은 아이온-라그나로크-프리스타일풋볼 순이었다.

●음악검색 1위는 2NE1의 ‘Go Away’

네이버는 전체 검색뿐 아니라 네이버앱에 추가된 새로운 검색 기능별 순위도 공개했다

포털 중 최초로 음악을 들려주면 제목과 가수, 가사를 찾아주는 ‘음악검색’ 기능에서 동기간 동안 가장 많이 찾은 음악은 ‘2NE1’의 ‘Go Away’ 였다. 2위는 ‘소녀시대’의 ‘훗(Hoot)’, 3위는 ‘슈프림팀’의 ‘그땐 그땐 그땐’ 등으로 전체적으로 동기간 동안 최신 인기곡 순위와 비슷했다.

장르별로는 해외음악보다 ‘가요’ 검색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88.8%), 발라드 가요-댄스 가요-랩/힙합 가요 순으로 검색이 많았다. 모르는 음악을 더 많이 찾아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Top 100 순위 안에 포함된 해외음악은 4곡 뿐이었다.

주말에 인기 TV프로그램에서 나와 다시 화제가 된 홍성민의 ‘기억날 그 날이 와도’,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등이 100위 안에 드는 등 음악검색에서도 ‘방송/연예’ 관련 음악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음성검색에서는 경쟁사의 CF에 등장하는 ‘꽃게’가 동기간 음성검색어 1위에 올라 이색적이었으며, 이어 대중의 관심이 높은 ‘소녀시대’가 2위, 날씨(3위), 허각(4위) 등 검색어가 순위에 올랐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중에는 ‘오빠믿지’어플이 가장 인기 검색어였고, 카카오톡(2위), 네이트온(3위) 등 통합커뮤니케이션 도구도 인기를 얻었다.

한편, 네이버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 중에는 네이버앱-지도-미투데이-웹툰-윙버스 순으로 다운로드수가 많았고, 이 중 가장 많이 구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은 네이버앱-미투데이-블로그-웹툰 순으로, 모바일에서는 역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10월 초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2개월 후 조사결과 네이버 모바일 일간 검색수는 60%나 늘어 어플리케이션 유무에 따라 이용량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 이용자는 남자(63.4%)가 여자(36.6%)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45.9%)-30대(28.6%)-10대(15.6%)순으로 이용자가 많았다.

NHN 측은 “지난 2개월간 네이버앱으로 인입된 트래픽 분석 결과 예상대로 즉시성에 기인한 실시간 이슈, 휴대성에 기인한 생활 밀착형 정보들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샀다”면서 “소셜네트워크, 위치기반 서비스 등의 이용률이 높은 것도 모바일 서비스가 기존의 유선웹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 확장에 기여하는 바 크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aver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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