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5기 市 전입시험 첫 시행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6급 이하 공무원 결원보충을 위해 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 전입시험제를 대폭 손질해 면접방식에서 실무능력 평가방식으로 전환한 후, 첫 번째 시험을 오는 2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직 6~8급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의 규모는 11개 직렬 13개 직류에 총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 치른 선발인원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시는 이를 위해 12월 20일까지 5개 구에서 시험신청을 받은 결과 총 159명이 응시하여 평균경쟁율이 2:1로 나타났으며, 이중 구청의 계장급에 해당하는 6급의 경우는 총 33명 선발에 34명이 응시하여 저조한 반면, 7∼8급의 경우에는 평균 2.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개편된 전입시험제도는 민선3기에 부활시켜 운영해오다 ‘08년부터 응시공무원의 시험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래 발전가능성 등 인성평가 비중을 늘려 100% 발표면접방식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민선5기 들어 “경쟁에 의한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발해야 한다”는 염홍철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실무능력 평가에 중점을 두는 필기시험제도를 재도입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구의 승진적체와 열악한 재정에 따른 근무여건 등으로 시로 전입을 희망하는 구청 직원들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며 특히, 행정 7∼8급의 경우는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며 “이번부터 적용되는 전입시험제도는 경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것으로, 이를 통해 시-구간 인사의 균형과 협력체제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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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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