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해외 취업의 강자 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 2011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 해외 호텔 인턴십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취업 지원

뉴스 제공

2010-12-22 12:02

서울--(뉴스와이어)--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는 갈수록 치열해져 가는 취업의 문을 뚫기 위한 기회를 창업과 해외 시장이라는 틈새에서 찾음으로써 졸업생들을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21세기형 글로벌 인재로 배출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년 연속 편입률 98%, 취업률 97%를 자랑하고 있는 서강의 저력은 무엇보다 200여 국내외 기업과의 탄탄한 산학협약 네트워크로부터 나온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해외 쪽 네트워크가 강하다는 것이다.

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고백장면 촬영지로 유명한 하트섬 근방의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위치한 호텔 ‘스카이가든’과 협약을 통해 신입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 영어는 물론, 프랑스에서부터 해외 호텔 실습비, 그리고 유학 경비를 모두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도 하고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

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에는 특히 일본,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 국내로 돌아온 유학파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 호텔 학교를 다니다 군복무를 위해 귀국했다가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를 선택했다는 경영학과 1학년 재학생 서철원 씨는 “본격적인 호텔경영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는데 서강은 2년 6개월 안에 학사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시간절약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무엇보다 담당 교수님들이 해외 현재 호텔 마케팅, F&B 등 핵심 부서에서 오랜 기간 계셨던 분들이 계셔 실질적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영학과장 장원기 교수는 “2011학년도에 신설된 외식창업프랜차이즈실무과는 재학기간 중 가상의 회사를 창업하여, 계절별, 년도별 상황을 설정하여 시뮬레이션 경영을 통하여 경영을 학습하고, 졸업 후에는 재학기간 중 만들었던 가상의 회사를 직접 창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학과로서, 실질적으로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2년 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유일한 학과다.”며 이론에서만 그치는 전공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준비된 CEO 배출에 주력하고 있는 서강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외식창업프랜차이즈실무과와 함께 신설된 일본기업실무과는 경영학을 기초로, 일본어 회화 JLPT 2급, 일본 상공회의소 주관 일본 사무자동화 자격증을 취득하여 일본기업과 국내 일본 기업 및 무역회사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일본기업 진출 특성화 학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경영학과를 비롯해 2011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입학 및 장학금, 유학, 인턴십 등 관련 문의는 서강전문학교 입학상담실 02) 2637-7774로 하면 된다.

서강전문학교 개요
서강전문학교는 올해로 개교 15주년을 맞은 젊고 패기있는 학교이며, 지금까지 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서강전문학교는 국내 유일의 경찰 복지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경찰, 경호,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경제신문과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전문학교 최초로 특성화 교육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학교로 선정되는 등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웹사이트: http://www.s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