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십 필수품 ‘현지 휴대폰’ 챙기세요

- 해외 인턴십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무료 임대폰 지급

- 로밍폰과 비교, 10분의 1의 통화료 및 데이터 이용료 저렴

- 간단한 절차, 개통비 및 보증금 면제, 무료통화 등 국내 가입시 혜택 풍부

서울--(뉴스와이어)--어학연수와 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인턴십의 문을 두드리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유학과 인턴십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유학박람회의 경우, 그 규모와 참여 업체, 해외의 학교 숫자도 매회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은 물론 세계 각지로 언어 수업은 물론 취업까지 노리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의 교육시스템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현지 사정에 정통한 정보의 교류가 절실하다.

국내 최대 해외 유학생 전문 휴대폰 기업 스마텔(www.smartel.co.kr)에서는 이러한 해외 인턴십의 필수품으로 현지 휴대폰 개통을 사전에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등 10여개국의 인턴십을 원하는 유학생들에게는 사전에 현지 휴대폰을 국내에서 개통해주고 무료 통화 서비스, 최신 스마트폰 무료 임대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스마텔의 현지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해외 로밍폰과 비교해서, 데이터 요금 및 통신비의 과금이 10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한 현지의 휴대폰을 국내에서 개통하기 때문에 휴대폰 번호 역시 출국 전 체크가 가능하며, 현지에서 직접 휴대폰을 개통하는데 드는 복잡한 과정과 등록세 등이 모두 감면된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휴대폰 개설 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없어 유학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마텔 휴대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의 현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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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텔 홍보팀
황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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