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언어추론 고득점 받으려면 ‘읽기 능력’ 키워라

서울--(뉴스와이어)--전국 대학들이 본격적인 방학에 돌입하면서 미래 약사를 꿈꾸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이에 의 치 약학 입시 전문 교육 기관인 웅진패스MD 추론연구소 전창현 선임연구원과 대표 강사진은 각 과목 별 고득점을 위한 수험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준비했다.

우선 웅진패스MD는 언어추론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고득점 방법으로 ‘읽기 능력’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손꼽았다. 이는 언어추론이 정보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속독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내야 하는 만큼 읽기 방법을 어떻게 향상시키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점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PEET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에는 배경지식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지문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히데 우선해야 한다. 이는 속독하는 방법을 체험을 통해 익히는 방법인 만큼 시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3~4월에는 어휘, 어법에 대한 준비 및 앞서 시작한 읽기 연습을 적용해 여러 제시문에 따른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5~6월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에 익숙해져야 하고 7월에는 실질적인 모의고사를 통한 제한된 시간 안에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문제 풀기 연습을 해 최종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웅진패스MD의 언어추론 이시한 대표 강사는 “올해 치뤄진 제1회 PEET 시험 분석 결과 2회 언어추론은 두 가지로 예상할 수 있다”며 “MEET DEET의 예를 보면 격년으로 난이도가 널뛰기가 특징인 만큼 내년도 PEET의 난이도는 극악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득점자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위권에서는 언어추론 결과가 최종결과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위권을 생각하는 수험생은 26개 이상, 중위권은 23개 이상은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단, 한 개라도 틀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언어를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중위권에서 학습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웅진패스MD는 오는 1월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이론들을 선행 강좌로 편성해 무료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패스엠디 홈페이지(http://www.passm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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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패스원은 취업/직업교육의 선도기업으로서, 전문대학원 입시, 공무원, 교원임용, 금융자격증 및 직무교육 등 성인교육 전반의 학원과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특히 웅진패스원 서초지점은 약학대학입시(PEET), 의·치의학전문대학원(M/DEET). 의학계열 편입 및 법학적성시험(LEET)대비, 변호사시험대비 전문 교육 기관입이다. 학원 운영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전문 서적을 출판합니다. 시험 준비부터 시험 이후 입시 준비까지의 모든 과정의 컨텐츠를 학원과 온라인 강좌(동영상, 모바일) 동시에 서비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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