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환경부에 건의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22일 무등산도립공원 면적 30.23㎢을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무등산국립공원 지정을 건의코자 TF팀 회의 3회, 시의회 자문회의 및 무등산공원위원회, 시민공청회, TV토론, 범 시·도민 추진위원회 등을 개최해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 결과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은 10년전부터 전개해 온 시민운동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훼손지 복원 및 환경부 국립공원 확대 정책과도 부합되어 국립공원 지정이 적정하다는 찬성 의견으로 집약됨에 따라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건의(안)을 최종 확정 환경부에 건의한 것이다.

한편,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국립공원 지정여건에 맞아야 하는데 무등산만의 특성과 여건을 보면 무등산은 광역도시권내에 위치하면서 공원구역(30.23㎢)과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자연자원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산 높이도 1000m가 넘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육지에서는 무등산밖에 없는 천연기념물(제465호 주상절리대)인 서석·입석대가 있고, 많은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 1급인 수달과, 2급인 삵 등이 서식하고 있어 아주 좋은 자연자원 요건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무등산의 여건을 바탕으로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무등산공원의 지위가 올라감에 따라 무등산과 광주의 브랜드 가치 동반 향상 ▲국내외 탐방객과 일반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국비가 투자되어 생태계 보전과 각종 시설물 이전 복원 가속화에 도움 ▲국립공원 격에 걸 맞는 공원계획 수립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매뉴얼 적용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부가 약 2년간에 걸쳐 무등산국립공원 자연환경 조사, 공청회, 지자체장 의견청취, 중앙행정기관 장과 협의 등의 절차가 진행한다”며, “적극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무등산국립공원 지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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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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