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 시·군 버스터미널 발판소독조 설치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11.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도 파주·고양시, 가평군 등에서 추가 발생하고 지속적으로 의심축신고가 됨에 따라 도내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하여 사람의 출입이 잦아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있는 도내 전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12. 21일 시·군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0개소에 농협중앙회전북도본부와 협조하여 발판소독조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12.20~21일 시·군 소독통제초소 등 방역현장을 방문하여 시·군의 구제역·AI 방역대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도내 유입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초소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로 결빙 등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토록 당부하였다.

한편 전라북도는 경기도지역에서 구제역이 추가발생하고 의심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에 대한 분무소독 및 농장내 출입하는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철저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발생 지역의 축산농가에 대한 방문 금지는 물론 비발생 지역의 축산농가의 방문도 억제할 것과 외국인근로자 고용 금지 등을 당부하였고,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도 발판소독조 설치로 불편함이 있어도 구제역방역에 동참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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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축산과
담당자 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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