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문화산업 기반 대폭 늘린다
이는 올해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전남도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섬·해양 자원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및 청정한 땅 등 천혜의 자원을 활용해 해양 및 생태관광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박준영 도지사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관광문화 분야 역점 추진 업무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섬·해양자원 개발로 파급효과 극대화 ▲중국인 대상 서남해안 낙조 특화상품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숙박 등 민간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지원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레저산업 강화 등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 한해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상품 개발, 지역문화 예술의 창작활동 기반조성, 전국 규모의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이벤트로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10 명량대첩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32만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남도명품 1박2일 계절상품(70여종),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2천299점), 도립국악단 토요공연(310회) 운영, 그리고 동계전지훈련(55만명) 유치를 통해 557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특히 전남도는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영광에서 H여행사를 운영하는 홍일성(59) 대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여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항목이다. 전남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관광을 전략산업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관련 예산을 대폭 반영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격화되는 국내외 지역간 발전 경쟁에서 전남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의 토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관광은 고용을 창출하고 돈이 되는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관광산업의 발전은 단순히 관광인프라 확충이나 업계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만큼 모든 도민이 친절하고 따뜻한 말씨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전남을 찾는 외지인을 맞이하는 참여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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