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안전문화硏, 음주운전 사고특성과 위험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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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코스피 000810
2010-12-23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화재(사장 지대섭)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3일‘음주운전 사고특성 및 위험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05년부터 2009년도 사이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가입 운전자가 발생시킨 음주운전 47,819건의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특성과 음주 상태의 사고위험성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연말 여성운전자 음주사고‘05년 대비‘09년 2배 증가
- 50~60대 여성 운전자의 음주운전 사고가 2005년 대비 급증!
◆ 혈중알콜농도 0.10%이면 정지거리 17% 증가로 매우 위험

[2005 ~ 2009년 사이 삼성화재 가입 고객의 교통사고 통계자료]

사고통계 분석대상 : 삼성화재 가입 자동차(이륜차, 건설기계, 농기계 포함)
-차량대수: 5년간 총 20,497,644대 - 사고건수: 5년간 총 47,819건
음주운전 실험 : 비음주와 음주상태 실차 실험
- 2010. 11. 23(화), 파주 스피드파크
- 급제동 실험, 신호변경 실험, 슬라롬(장애물 회피) 실험

1. 50~60대 여성 운전자의 음주운전 사고가 2005년 대비 급증

작년 한 해 음주운전 사고는 남성이 9,016명, 여성이 992명으로 남성이 여성 보다 약 10배 가량 많았지만, 지난 2005년 수준에 비해 여성 운전자가 30.4% 증가해 남성운전자 8.9% 보다 훨씬 높은 증가 추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최근 여성인구의 사회활동 증가와 함께 여성운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50대 ~ 60대의 여성 운전자 음주운전 사고가 2005년 대비 약 3배 높아져 중년 여성들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 연말 여성운전자 음주사고 2005년 대비 2009년 2배 증가

지난 해 월별 여성운전자 음주운전사고는 연말인 12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12월은 매년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였고, 2005년에 비해 2009년 사고건수가 1.8배 증가하였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연말 연시를 맞아 여성 사회인의 송년회 등 회식 술자리 참석으로 음주운전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가족을 생각해 절대 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3. 음주운전 상태, 급제동 정지거리가 평소 보다 17% 증가

음주하지 않는 정상 주행에 비해 혈중알콜농도가 0.05%, 0.10% 일 때, 급제동 정지거리가 각각 12%, 17% (고속주행) 증가하며, 지그재그(슬라롬) 코스 실험을 한 번도 통과하지 못해 사고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소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정지거리와 신호위반 등 사고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fire.com

연락처

삼성화재해상보험 교통안전문화硏
장택영 박사
02-2013-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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