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근대건축물 문화재수리표준시방서 및 수리사례집 발간
근대건축물 문화재 수리표준시방서는 벽돌조, 석조, 철근콘크리트조 등 다양한 형태의 근대건축물 문화재의 보수 정비 기준 마련을 위해 2007년부터 국내·외 근대문화재 현장 조사와 관계 전문가의 검토 및 의견 수렴 등을 거쳐 13개 공종에 대해 작성 발간했다.
또한, 근대건축물 수리사례집은 현재까지 수리 사례가 많지 않은 근대건축물에 대해 국내·외 수리 현장을 방문 조사하여 각 수리 사례에 대하여 공종별로 주요 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문화재뿐 아니라 근대기의 유사한 건축물의 수리·정비 시에도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작성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이들 도서는 문화재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 도서관 등 전국 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전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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