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 오는데 뭐 신지…슈콤마보니, 패딩부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차가운 바람이 부는 올겨울 눈까지 막아주는 ‘패딩부츠’ 아이템이 뜨고 있다.

겨울철 비나 눈이 오면 젖어버리는 어그와 차가운 가죽부츠 때문에 여성들의 발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근 출시된 방한용 패딩부츠는 스타일까지 살리면서 보온성도 뛰어나 출퇴근과 스키장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

이젠 S라인을 무너뜨리는 패딩점퍼를 벗어버려도 패딩부츠 하나만으로 충분히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다.

코디1. 캐주얼코트를 많이 입고 스키장 자주 가요

비오는 여름에 장화를 신고 다녔다면 겨울에는 ‘슈콤마보니’의 고무소재 패딩부츠가 제격이다. 고무로 되어 있지만 패딩이 단단히 감싸고 있어 한층 더 보온성을 높였다. 카키컬러와 단추 디테일로 요즘 유행하는 밀리터리룩에도 연출이 자연스럽다. 특히 스키장이나 겨울철 레저 슈즈로 안성맞춤이다.

코디2. 정장코트를 입는 편이에요

말끔한 캐시미어 코트와 단정한 스타일을 고집하다보면 보온성이 떨어지기 마련. 예쁘게 차려입고도 따뜻하고 싶다면 구두형 패딩부츠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겨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슈콤마보니’의 블랙광택 패딩이 종아리를 타이트하게 감아줘 몸매라인을 망치는 부한 실루엣을 최소화했다. 발목까지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일반 부츠보다 한층 더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슈콤마보니(www.suecommabonnie.com) 이보현 디자이너는 “겨울부츠는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방수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 좋다”며 “최근 날씬한 다리 실루엣을 돋보이게 해주는 슬림한 패팅부츠가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두아코리아 개요
슈콤마보니(www.suecommabonnie.com)는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이 신고나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른 바 있는 연예인표 구두다. 공효진, 고소영, 손담비, 박예진, 성유리 등도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장은 청담, 가로수길 매장을 포함, 국내 13개 매장과 일본, 미국, 중동 등 전세계 20여개의 백화점과 멀티숍에 수출하고 있는 효자브랜드다. 이 구두브랜드는 올 9월 미국 sole commerce, 11월 파리 tranoi 패션페어에 참가한다. 향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브랜드 지미 추 , 마놀로 블라닉 등과 동급의 브랜드파워를 예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ecommabonnie.com

연락처

홍보대행 씨쓰리피알 이충희
010-4634-369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