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3일(목) ‘이순신장군 쾌유’ 기념 시민 축하 행사 참석
서울시는 구멍과 균열 등 결함이 있어 전면보수를 위해 40일 동안 자리를 비운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고 23일 광화문 광장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동상보수자문위원, 보수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최근 연평도사건 등 사회 분위기를 감안, 이번 행사를 형식적인 의전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호국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해군·해병대에게 보내는 격려엽서를 작성, 동상 우측에 만들어진 이순신 장군 우체통에 투함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부대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에선 기념시 공모에 당선된 한 시민의 장군 환영시 낭송과 해군 의장대·군악대 공연, 시민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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