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도 ‘벨로르 지점’ 영업 개시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10년 12월 23일(목) 인도의 세 번째 네트워크인 ‘벨로르 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한은행 설영오 전무, Mr. S.K. Maheshwari (마헤시와리)인도 중앙은행 국장, Mr. C. Rajendran(라젠드라) 벨로르 시장과 현대자동차 박한우 부사장 등 각계 인사 및 주요 고객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1996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뭄바이에 진출한 이후, 인도 영업확대에 대한 확고부동한 비젼을 바탕으로 2006년 뉴델리 지점, 금번 벨로르 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인도내 주요 경제 거점을 연결하는 triangle-Network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인도 전역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계 기업들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그 동안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등 수 많은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인도 East-Coast지역(범 첸나이 지역_첸나이시, 칸치프람, 칸치푸람 등)은 기존 네트워크인 뭄바이 및 뉴델리에서 거리 및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애로가 있었으나, 벨로르 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현지 금융제도에 대한 컨설팅 정보제공 등 다양한 금융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도 지역의 네트워크 확장은 인도,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중국, 일본을 잇는 아시아 벨트에서 글로벌 금융네크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세계의 트렌드와 함께 호흡하며 Great Bank로의 도약을 이루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인도는 현재 약 11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경제성장률이 8.5%로 예상되는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이머징 마켓으로 특히, 금년 1월 양국간 포괄적 경제파트너쉽 협정(CEPA) 발효로 향후 한-인도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글로벌사업추진부
이기형 부부장
02-215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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