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송년회 모임’ 원도심 공연관람으로 일체감 조성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청 직원들이 송년회 단합행사로 회식모임을 갖지 않고 원도심 소극장에서 연극공연을 관람하기로 했다.

대전시청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70여 명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직장별로 송년회식모임을 갖는데 올해는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갖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23일 단체로 공연관람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직원들이 관람하는 작품은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전중구대흥동에 위치한 가톨릭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그남자 그여자’이다. 인기 라디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이별,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내 서울의 대학로에서 크게 흥행했던 연극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황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접대와 송년회 등이 회식문화가 아닌 예술공연 관람문화로 변화되어 품격 있는 문화특별시 대전시민의 생활문화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과에 근무하는 박수경 주무관은 “문화예술단체의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 근무하면서 매년 말 반복되는 송년 회식문화를 공연관람 문화로 바꾸어 나가는데 솔선수범하자는 직원들의 뜻이 모아져서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송년행사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행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행사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담당자 장춘순
042-60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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