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괜히 채용했어

서울--(뉴스와이어)--직장 선배들이 평가한 신입사원들의 평균점수는73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395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만족도>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참가자들에게 2010년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만족도를 점수(*100점 만점 기준_개방형 질문)로 평가하게 해봤다.

그 결과,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중소기업 직장인 보다 좀 더 후한 점수를 줬다.

대기업 직장 선배들이 평가한 신입사원들의 평균점수는 76점으로 집계됐고, 중소기업은 이보다 약간 낮은 7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선배 직장인들은 신입사원의 어떤 부분을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을까?

조사결과(*복수응답), 신입사원들이 지닌 ▲성실성(44.5%)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42.2%)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80.9%가 ‘채용을 후회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불성실한 근무태도(26.1%) ▲책임감 부족(18.8%) ▲조기퇴사(17.9%) ▲업무 지식 미달(14.5%) ▲조직문화 부적응(11.6%) ▲인사성 등 기본예의 부족(6.8%) 등이라고 답했다.

한편, 선배 직장인들이 2011년도에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은 잘 생기고 똑똑한 직원보다는 인간성 좋고 노력하는 후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참가자들에게 내년에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88.1%가 그렇다고 답했고, 뽑고 싶은 인재 유형으로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에 앞장서는 인간관계 좋은 직원(51.7%)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 하려는 노력파 직원(38.8%)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똑똑한 직원(32.8%) 등을 꼽았다.

이 외에도 ▲잘 웃고 애교 있는 분위기 메이커 직원(19.3%) ▲자신 없는 일에도 일단 덤비는 의욕적인 직원(17.5%) ▲회사내 대소사 앞장서서 챙기는 의리파 직원(15.2%) ▲예쁘고 잘생긴 훈남훈녀 직원(2.9%) ▲학벌 좋고 외국어 실력 빵빵한 엄친아 직원(1.1%) 등의 유형의 신입사원이 내년에 우리 회사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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